

- 어떠한 경우라도 반품이 안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상품의 유통기한이 경과된 상품의 반품
- 회원 자격을 상실한 해지(탈퇴)회원 상품의 반품 (회사 징계에 의한 강제 해지회원 제외)
- 본인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상된 상품의 반품
- 시간의 경과에 의한 상품의 가치가 손상된 상품의 반품
- 상품 출고일(거래명세표 발행일)로 부터 90일이 경과된 상품
- 어떠한 경우라도 회사 귀책 사유로 인해 발생되는 반품은 제반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고 반품이 가능합니다.
-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반품 행위가 적발되는 회원은 회원의 자격이 상실되며, 월간 이월된 반품의 누적 HP가 150만점을 초과하는 회원의 환불 반품은 반품신청서와 동시에 회원탈퇴서(회사양식)를 작성하여 함께 제출하셔야만 반품이 허용되며, 각 라인에 대하여 50만HP를 초과하여 500만점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해당 실적월의 본인 및 상위회원의 직급이 조정됩니다.
(상위회원의 조정직급은 해외여행,학자금,연간 성취보너스등에 적용됩니다.)
- 모든 상품의 반품은 소비자가 회사에 직접 반품할 수 없고 반드시 상품을 판매한 하이리빙회원을 통해서만 반품이 가능합니다.
(단, 판매한 회원의 연락 또는 소재 파악 불가능 시에 한하여 회사에 직접 반품이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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